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등록일 2017-10-11 15:40

조회수 1,2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 난생처음 하이킹

‘모험’이라는 말의 전제는 위험을 무릅쓴다는 데 있다. 실패를 각오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한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그 실패가 가져올지도 모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험을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모험은 낯선 곳에 대한 동경, 새로운 경험에 대한 경이로움의 성격이 강하다. ‘톰 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바로 그것이다.
열두 살 준하는 엄마의 연구 활동 때문에 미국의 북서부 일리노이 주에 있는 몰린이라는 도시에 유학을 가게 된다. 낯선 도시, 학교에서 느끼는 불안 속에 베니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수박이 먹고 싶으면

『수박이 먹고 싶으면』은 수박씨를 심어서 키우고 수박을 따기까지 과정을 보여주는 농사법에 관한 책만은 아니다. 동네사람 모두 둘러앉아 함께 수박 먹는 즐거움에 관한 책만도 아니다. 그것들도 물론 들어 있지만, 그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웅숭깊은 말을 글과 그림에 담고 있는 책이다. 













■ 아픈 몸을 살다

우리는 모두 갑자기 닥쳐와서 삶을 송두리째 억울한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는 예측할 수 없는 질병의 가능성 속에 살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각자 나름의 심각한 질병을 지니고 살고 있다. 직접 심장마비와 암을 겪었던 의료사회학자가 쓴 이 책은 따라서 우리 모두에 관한 이야기이다.  













■ 식물처럼 살기

인문학의 열기가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려면 고전 다시 읽기 못지않게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비로소 인문학은 진부함에서 벗어나 참신함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록
애듀진 톡톡 매거진

DreamMiz